고등학교때 학교 농구부 친구들과 농구를 할때 배운 것이 있습니다.
경기가 안풀릴때, 공격이 잘 안될때, 농구부 친구가 늘 하던 말은
"수비부터 해" 였습니다.
수비를 타이트하게 하면 이상하게도 경기분위기가 우리쪽으로 넘어오고,
공격도 잘 됐습니다.
많은 시련과 어두운 뉴스로 어려운 지금,
우리 인생에 수비와 같은 진리, 그것은 바로 '말씀과 기도' 입니다.
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때입니다.
말씀으로 돌아갑시다~ 기도합시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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