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 속에 이미 그 뜻이 들어 있다.
하나님이 빠진 삶..
그것은 하나님을 경멸하는 삶보다 더 악하다.
하나님을 아예 무시하기 때문이다.
경멸은 최소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.
하나님 없는 삶은 그 존재마저 부정한다.
경멸은 사람들을 불경한 행동으로 이끈다.
무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치 하나님이 상관조차 없는 존재인 것 처럼
하나님이 인생 여정에 전혀 고려할 요인이 못 되는 것 처럼 행동하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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